송민호, 여동생 송단아 결혼식 참석… '훈훈한 투샷'
김문수 기자
84,165
공유하기
위너 멤버 송민호의 동생 송단아가 5월의 신부가 됐다.
송단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한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송민호는 지난해 11월 세상을 뜬 아버지를 대신해 동생과 팔짱을 끼고 버진로드를 걸었다.
지난 3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생활을 시작한 송민호는 경조사 휴가 허락을 받고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피로연에서는 동생과 함께 댄스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송단아는 2011년 데뷔한 걸그룹 뉴에프오 출신으로 에픽하이 '본 헤이터(born hater)' 뮤직비디오 및 Mnet '위너TV'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웹예능 '사내 연애'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송민호는 과거 MBC '호적메이트' 방송에서 "(동생이) 내가 챙겨주는 걸 좋아하고 잔소리하는 걸 좋아한다"며 "나한테 사랑받길 원하고 내가 한마디라도 걸어주면 좋아한다, 단아가 내 팬인가 싶다"며 특별한 애정을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