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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크라이나 경제성장률이 최대 3%에 이를 것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했다. 앞서 IMF는 올해 우크라이나 경제성장률 최대치로 1% 역성장을 제시한 바 있다.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매체 유로뉴스는 "IMF가 우크라이나 경제 성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이밖에 IMF는 우크라이나와 합의한 대출 일부를 선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예비 합의가 이뤄진 대출 금액은 9억달러(약 1조1000억원)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출이 최종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IMF 이사회의 승인이 필요하다.
가빈 그레이 IMF 우크라이나 총괄은 이날 "인플레이션이 둔화됐으며 최근 몇달 동안 (우크라이나) 환율도 안정됐다"며 "지난 1분기 경제 활동도 증가했다"고 경제 성장 상향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우크라이나의 지난해 GDP는 러시아의 침공 여파로 전년 대비 30%로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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