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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사상 최악의 열차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도 애도의 메시지를 보냈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트위터를 통해 "발라소르의 비극적인 열차 사고에 비통하고 슬프다"며 "한국을 대표해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외에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등 주요국에서 애도 입장을 발표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는 참사로 가족을 잃은 이들과 슬픔을 함께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위로 전문을 보내 희생자들과 유가족에게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보낸다고 밝혔다. 미국은 국무부 대변인이 "인도 국민들과 함께 슬퍼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선 김동연 경기지사가 "지난 3월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와 더 높은 차원의 우호증진을 약속한 일도 있다"며 "신속한 구조와 사고 수습을 바라며, 경기도가 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SNS를 통해 "참혹한 비보에 비통한 마음 금할 길 없다"며 "부상자의 빠른 회복과 신속한 사고 수습을 기원한다. 재임 중 각별한 관계였던 모디 총리에게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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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