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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가 하반기 예정된 iOS17 배포에 맞춰 애플페이용 교통카드 관리를 위한 연동 테스트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티머니와 계약을 맺은 에이텍모빌리티의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후 2시27분 현재 에이텍모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310원(2.00%) 오른 1만5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티머니는 9월 예정된 iOS17 배포에 맞춰 애플페이 교통카드 연동을 위한 베타 애플리케이션(앱) 테스트 작업을 시작했다. 차세대 iOS는 6월 베타테스트를 거쳐 통상 9월에 론칭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iOS17에서 구현될 예정인 티머니 애플페이 교통카드의 충전, 잔액관리 등이 운영체제 내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배타 앱을 통해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애플페이는 아이폰 '지갑' 앱에서 선불형 교통카드를 사용할 때 요금 충전이나 잔액 확인 등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에이텍모빌리티는 2020년 티머니의 국내에 설치한 모든 버스, 택시, 충전단말기 유지보수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이같은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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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