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코리아가 컨티넨탈 GT 3종을 국내에 출시한다. 사진은 벤틀리 컨티넨탈 GT 뮬리너. /사진=벤틀리코리아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컨티넨탈 GT 뮬리너', '컨티넨탈 GT 아주르', '컨티넨탈 GT S'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의 기준이자 선구자인 컨티넨탈 GT의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14일 벤틀리코리아에 따르면 3종은 각각 정점의 럭셔리함, 최상의 안락함과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 파생 모델이며 나만의 컨티넨탈 GT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컨티넨탈 GT 뮬리너는 이번 라인업 중에서도 벤틀리의 독보적인 럭셔리 감성과 장인정신을 체감할 수 있는 플래그십 파생 모델이다.


전면부의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뮬리너의 새로운 시그니처 스타일인 '더블 다이아몬드' 매트릭스 패턴이 적용된다. 다이아몬드 무늬로 이뤄진 이 라디에이터 그릴은 실버와 검정색의 교차를 통해 입체적인 디테일을 부각했다.

컨티넨탈 GT 아주르는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고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최상의 편안함에 집중한 모델이다. 컨티넨탈 GT 아주르의 외관에는 고급감을 강조하는 디자인 차별화 요소가 적용됐다.
벤틀리코리아가 컨티넨탈 GT 3종을 국내에 선보인다. 사진은 벤틀리 컨티넨탈 GT 아주르. /사진=벤틀리코리아


실내 인테리어에는 15가지 가죽 색상 옵션을 기본 제공한다. 고객은 실내 모든 부위의 가죽 색상 및 분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컨티넨탈 GT S는 벤틀리 고유의 뛰어난 퍼포먼스 감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내·외관에 역동적인 터치를 더하고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통해 더욱 짜릿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스포츠 버전이다.

실내에는 고광택 피아노 블랙 베니어가 기본 적용되며 스포티한 색상 조합의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다. 전용 그래픽 클러스터는 직관적인 시인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성능 감각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달한다.


세 종류의 컨티넨탈 GT 라인업에는 모두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kg.m(770Nm)를 발휘하는 4.0ℓ V8 트윈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그랜드 투어러의 명성에 걸맞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h에 도달하는 시간은 단 4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318㎞/h에 달한다.

컨티넨탈 GT 라인업의 한국 공식 판매 가격(부가세 포함, 개소세 인하분 미반영)은 ▲컨티넨탈 GT 뮬리너 3억8070만원 ▲컨티넨탈 GT 아주르 3억4540만원 ▲컨티넨탈 GT S 3억28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