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출신 전성초가 결혼으로 인생 제 2막을 맞이한다. /사진=전성초 인스타그램


아역 배우 출신 동시통역사 전성초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전성초는 오는 9월 비연예인인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전성초는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예비남편과 함께한 웨딩스냅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도 결혼을 알렸다.

전성초는 "보정 없이 자연스러운 느낌이 더 좋은"이라며 "정말 쉽지 않았던 야외스냅.. 화장 고칠 시간도 정신도 없었고 헤어출장팀 먼저 보내는 바람에 내가 직접 머리도 질끈 묶고 찍어야 했던 마지막 다리 위에서의 컨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긴장이 풀려서였을까, 제일 재밌게 찍었었고 그게 사진에 그대로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전성초가 예비남편과 다리 위에서 달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전성초는 지난 2001년 방영된 어린이 드라마 '요정 컴미'로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통번역사가 된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