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부 지역에 위치한 닝샤회족자치구의 한 식당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중국 관영매체 CGTN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은 소방 당국이 사고 현장에 출동한 모습. /사진=CGTN 공식 홈페이지 캡처


중국 서부 지역의 한 식당에서 액화석유가스(LPG)통 폭발로 보이는 사고가 발생해 3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22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관영매체 CGTN은 "(중국 서부) 닝샤회족자치구 인촨시의 한 식당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며 "최소 3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폭발 사고로 7명이 부상당했다. 부상자 중 한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폭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 소방당국과 경찰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당국은 인촨시 고깃집의 액화석유가스통에서 가스가 유출돼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