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은 25일 방송된 KBS 1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했다. 사진은 배우 이승연.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승연이 호르몬 이상 문제로 체중이 급증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승연은 25일 방송된 KBS 1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했다. 박원숙이 "한 때 살이 확 쪘다가 빼서 '한다면 하는 애구나' 응원했다"고 말하자 이승연은 호르몬 문제로 몸무게가 늘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많이 먹어서 찐 살은 음식을 조절하고 운동을 하면 빠지는데 (호르몬 문제로 살이 찌면) 안 먹을수록 붓는다"고 했다.

이어 "극심한 스트레스에서 편안해지면 몸이 안 좋아진다. 드라마 촬영 중간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과부하가 오니까 몸이 붓더라. 얼른 다시 잡았다"고 말했다.


이승연은 "음식을 좋아하는데 입이 짧다"며 "부부끼리 전혀 터치를 안 한다. 각자 먹고 싶은 대로 먹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