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와 이준호가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이준호와 임윤아의 신작 드라마 JTBC '킹더랜드'가 3회 연속 시청률이 오르며 인기 몰이에 나섰다.

2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한 킹더랜드 3회 시청률은 유료가구 전국 기준 9.145%였다. 2회 7.544%에서 1.601%포인트 오른 것이다. 이날 수도권 시청률은 10.7%였다.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은 바다 위에서 홍보 사진을 찍던 중 구원과 천사랑이 탄 배가 고장이 나면서 원래 목적지가 아닌 다른 섬에 정박하는 돌발상황이 벌어졌다. 하룻밤 머물 곳을 찾아낸 구원과 천사랑은 달빛 아래 술잔을 기울이며 속에 감춰두었던 진솔한 속마음을 꺼냈다.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구원은 천사랑의 귀여운 미소에 조금씩 빠져들었고 천사랑 역시 구원의 짙은 눈빛을 신경 쓰는 등 두 사람의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맴돌기 시작했다.


킹더랜드 4회는 이날 오후10시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