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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축구 K리그2 김천 상무 강윤성·권창훈·김지현·이영재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26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천 상무 구단은 "축구단 5기인 강윤성·권창훈·김지현·이영재는 지난 2021년 12월27일 입대했으며 547일 동안의 국방의 의무를 다한 뒤 이날 각자의 소속팀으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강윤성은 제주 유나이티드 권창훈은 수원 삼성 김지현은 울산 현대 이영재는 수원FC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이영재는 "김천에서 받은 사랑 잊지 않고 소속팀에 돌아가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선수로 거듭나겠다.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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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