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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여름의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요즘,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싱그러운 여름을 느끼기 위해 낭만과 감성이 가득한 강원도 여행이 인기다.
강원도 호수문화권은 화천, 양구를 포함해 춘천, 홍천, 인제 등 총 5곳의 시군이 지정돼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호수문화권 광역투어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원하고 있다.
㈜여행공방은 강원도 호수문화권으로 떠나는 화천&양구 여행상품(1박2일)을 준비했다. 전세버스를 통해 화천과 양구로 떠나는 호수문화권 여행은 7월부터 11월까지 오전 7시쯤 서울 용산을 출발해 화천과 양구의 자연을 관광할 수 있다.
외지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지역일 수 있는 화천과 양구는 각기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파로호와 한반도섬이 있다.
파로호는 화천댐이 만들어지면서 생겨난 인공호수로,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상상 속의 봉황이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모습처럼 보이는 곳이다. 양구의 한반도섬은 국내 최대의 습지가 조성된 인공 섬으로 시원한 강변바람과 함께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여행공방 관계자는 "화천&양구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파로호를 비롯해 양구의 한반도섬을 모두 관람할 수 있으며 특별한 체험과 함께 양구수목원, 평화의 댐과 화천시장까지 관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여행일정은 서울에서 출발해 양구에 도착하면 운영사에서 제공하는 점심식사 후 양구 한반도섬, 약수산채마을, 양구수목원, 파로호 유람선, 평화의 댐&물문화관, 산타클로스 우체국을 차례로 구경한다. 2일차 일정으로 파로호를 속속들이 구경할 수 있는 파로호 유람선 탑승도 있다.
전 일정은 인솔자가 동행하고 식사를 4회 제공한다. 찐빵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고 화천시장에서 강원사랑상품권(5000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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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