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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제5회 군민행복 상상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공무원들의 능동적인 문제해결과 정책참여를 위한 담당업무 개선 창의경연대회를 추진해왔다.
특히 정책연구모임 상상초월단, 공무원 제안동아리 운영으로 양질의 제안 발굴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정에 대한 군민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와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창의적인 제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군정에 반영함으로써 의성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앞으로도 제안을 통한 군민 소통과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해 기존 공무원 창의경연대회를 군민도 참여하는 창의경연대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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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