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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하락폭이 확대됐던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주만에 하락폭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3년 6월 넷째주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6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하락해 전 주(-0.10%)대비 낙폭이 줄었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들어 완만한 하락곡선을 그리다 지난주 하락폭이 확대됐지만, 한 주만에 하락폭이 축소됐다.
자치구별로 광산구(0.00%)를 제외한 ▲남구(-0.08%)▲동·서구(-0.06%)▲북구(-0.05%)순으로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 주 하락 (-0.01%)에서 보합(0.00%)으로 전환됐다.
지역별로 ▲서울(0.04%)▲경기(0.03%)▲인천(0.06%)등 수도권은 상승으로 돌아섰고, 지방에서는 ▲세종(0.21%)▲충북·충남(0.00%)은 보합으로 나타났다.
최근 광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의 각종 지표가 호전되면서 올해 하반기 하락국면이 멈추고 상승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조심스럽게 나온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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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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