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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30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경북도내 최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비율 도내 1위 달성,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구축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사회적기업 간 협업상품 개발, 공동판매장 운영, 판로지원과 같이 사회적기업들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을 대표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의 롤모델이 될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부의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는 다양한 사회적기업육성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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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