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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이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손잡으며 강세를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오후 1시55분 기준 웅진크빅의 주가는 전날보다 50원(1.87%) 오른 2720원이다.
이날 웅진씽크빅은 디즈니코리아와 'AR피디아' 디즈니 시리즈 출시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R피디아는 디지털과 종이책의 장점을 결합한 웅진씽크빅의 어린이 맞춤형 독서 콘텐츠다.
웅진씽크빅은 영어책 읽기와 교육적 목적이 담긴 AR피디아의 신작 '디즈니 잉글리쉬 리딩'을 개발 중이다. 디즈니 잉글리쉬 리딩은 '겨울왕국' 시리즈와 '주토피아', '인사이드 아웃', '모아나' 등 디즈니와 픽사의 유명 작품 15개를 담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한국과 대만, 베트남의 '디즈니 잉글리쉬 리딩' 판권을 확보했다. 또 서비스 국가를 미국과 아시아권으로 확장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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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