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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수복 작전에 나선 우크라이나군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영국 합동참모본부 의장(합참의장)이 밝혔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가디언은 "토니 라다킨 영국 합참의장이 이날 의회에 출석했다"며 "라다킨 합참의장은 이날 우크라이나군의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라다킨 합참의장은 이날 "우크라이나군은 아직 대규모 반격에 나서지 않았다"며 "우크라이나군이 점진적으로 러시아 병력을 무너뜨리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달 동안 우크라이나군은 대규모 영토를 수복했다"며 "러시아군이 지난 1년 동안 강탈한 영토보다 방대한 지역을 수복했다"고 밝혔다.
라다킨 합참의장은 러시아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러시아의 병력은 크게 약화됐다"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반격에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매체 뉴욕타임스(NYT)도 지난달 14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방어선의 약점을 탐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우크라이나군이 방어가 허술한 지역을 뚫고 진격할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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