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가 스킨 컨디셔닝 성분을 77%로 높인 브리더블 비비크림을 출시했다. 사진은 브리더블 비비크림. /사진=글로우 제공


신생 뷰티 브랜드 글로우가 신제품을 공개했다.

글로우는 스킨 컨디셔닝 성분을 77%로 높인 브리더블 비비크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가볍고 촉촉한 발림성을 위해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더블 비비크림은 정제수 대신 녹차수가 사용됐다. 글로우에 따르면 피부 광택감과 보습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글로우는 플리마켓을 통해 고객 잡기에 나선다. 오는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되는 '빌리언달러 클럽 플리마켓'에 참여한다.


글로우 관계자는 "브리더블 비비크림은 기존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의 무거운 사용감을 부담스럽게 느끼고 가벼운 베이스를 찾는 이들에게 최적의 제품"이라며 "다년간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타 베이스 대비 광택감과 보습감을 함께 줄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글로우는 지난 4월 론칭한 신생 뷰티 브랜드다. 글로벌 뷰티 기업 출신 이현지 대표와 11만명의 팔로우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래퍼 이세린 이사가 공동 창업했다. 첫 제품으로 글로우 피치 펩타이드 립밤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