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리사와 재계약 불발설을 부인했다. 사진은 지난 2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여성 패션브랜드 셀린느(CELINE) 팝업스토어 오픈 미디어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그룹 블랙핑크 리사. /사진=임한별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블랙핑크 리사의 재계약 불투명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YG는 12일 "8월 이후 스케줄을 협의하기 어려운 것은 투어 및 개인 일정 때문일 뿐 계약 여부와는 관계 없다.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중국 에이전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YG와 리사의 스케줄을 조율하며 출연 여부를 타진해왔는데 리사와 재계약이 불투명해 8월 이후 스케줄을 협의하기 어렵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6년 싱글 1집 앨범 'SQUARE ONE'으로 데뷔한 블랙핑크는 오는 8월 데뷔 7주년 및 소속사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특히 데뷔 후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국내외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블랙핑크인 만큼 이들의 재계약 여부와 향후 활동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9월 정규 2집 앨범 'BORN PINK' 발매 및 활동 후 월드 투어 'BORN PINK'를 개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