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를 통해 전북 유니폼을 입은 안현범. /사진= 전북 현대


한국 프로축구 K리그1 전북과 제주가 일대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18일 전북은 "미드필더 김건웅을 제주로 보내고 수비수 안현범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북 유니폼을 입게 된 안현범은 지난 2015년 울산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16시즌을 앞두고 제주로 이적해 리그 28경기에서 8득점 4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올시즌까지 K리그 통산 222경기에 출전해 27득점 17도움을 기록했다. 지난달 페루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트레이드를 통해 제주로 향하게 된 김건웅의 경기 모습. /사진= 뉴스1


제주로 향하게 된 김건웅은 지난 2016년 울산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이후 전남과 수원FC 등에서 뛰었다. 지난 2018년에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이적했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주행을 선택했다. K리그 통산 156경기에 출전해 7골 3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