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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우울장애의 심각성에 대해 밝히며 죽음까지 생각하게 된다고 토로했다.
휘성은 27일 "우울장애가 가짜라던가 꾀병이라던가 망상이나 착각이라고 주장하는 인간이 있다면 현시대 최악의 살인마는 그자다"라며 "덕분에 더 죽고 싶어졌다"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휘성은 SNS를 통해 우울증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모든 게 익숙해져 버려서 신선해 보이지 않아. 그게 제일 무서워"라며 "솔직하게 말하면 행복이고 불행이고 다 떠나서 현실이 심각하게 재미없는 게 너무나도 답답할 뿐인데"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휘성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미니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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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