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대통령 별장에서 한·미·일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한 하원의원이 밝혔다.
28일(이하 한국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아미 베라 하원의원(민주당·캘리포니아주)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인터뷰에서 "아마도 몇주 내에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실제로 한·미·일 정상회담이 다음달 18일 개최될 것이란 보도가 나온 바 있다"며 "하지만 미 백악관은 관련 논평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20일 소식통을 인용해 "한·미·일 정상회담이 다음달 18일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별장에서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미·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캠프 데이비드에 외국 정상을 초청하는 첫 사례다. 캠프 데이비드는 미국 대통령과 대통령 가족을 위한 전용 별장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