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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3회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사항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31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마을 '이인삼각', 청년센터 '들락날락', 청년정책 협의회 및 청년정책 위원회 개최 등 다양한 청년정책 추진과 두 지역살기 및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 사업 등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해 청년 유출방지와 청년 생활인구 확대, 청년인구 유입 증대 등을 발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착해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더 세심하게 챙겨서 지역과 청년이 함께 잘 사는 상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사항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우수한 공약·정책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전국 155곳 기초자치단체에서 7개 분야에 총 364개의 사례가 발굴되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72개 사례가 본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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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