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다음달 JB(전북)금융지주가 전북 정읍에 통합연수원을 개관한다.

4일 JB관계자에 따르면 2년여간의 공사를 끝내고 오는 9월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내 문을 여는 JB금융그룹 통합연수원은 약 1만 평(3만4266㎡) 부지에 총사업비 627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109객실로 조성됐다.


통합연수원은 각종 세미나와 숙박을 겸한 연수 교육의 장은 물론,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수원 부지는 내장산국립공원과 용산저수지에 둘러싸여 수려한 자연경관과 도심이 공존하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특히, 광주·전주 등 인근 대도시와 차량으로 40분 거리에 인접해 있고, 호남고속도로 내장산 나들목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고속철도 이용 시 서울 용산역과 수서역에서 정읍역까지 1시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최상의 지리적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당초 연수원은 광주은행이 전남 담양군에 보유하고 있는 부지를 활용해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했던 사업인데, 담양군 부지를 매각하고 전북 전주에 본사를 둔 JB금융이 전북 정읍에 건립하는 것으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