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남통계청 제공.


지난 7월 광주지역 취업자는 전년동월에 비해 2만1000명, 전남은 1만9000명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찬바람이 불었던 건설과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종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9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23년 7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15세이상 취업자는 77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1000명(2.7%)증가했다. 고용률은 60.5%로 전년동월대비 1.5%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도소매·숙박·음식점업(-8000명, -5.0%)▲광공업(-4000명, -3.6%)▲전기·운수·통신·금융업(-2000명, -2.1%)에서 감소했으나▲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5000명, 8.2%)▲농림어업(5000명, 27.4%)▲건설업(5000명, 7.2%)에서 증가했다.


실업자는 1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00명(-19.4%)줄었고, 실업률은 2.3%로 전년동월대비 0.6%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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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5세이상 취업자는 103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9000명(1.9%) 증가했다. 고용률은 67.6%로 전년동월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농림어업(-8000명, -3.5%)▲전기·운수·통신·금융업(-7000명, -8.7%)에서 감소했으나▲건설업(1만9000명, 29.3%),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9000명, 2.4%)▲광공업(4000명, 3.5%)등에서 증가했다.


실업자는 2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명(-1.3%)줄었고, 실업률은 2.2%로 전년동월과 동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