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츠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입성 첫날 급등세를 보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4분 코스테크놀로지는 공모가(1만3000원) 대비 1만315원(101.15%) 높은 2만6150원에 거래된다. 코츠테크놀로지는 지난달 26~27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한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이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1681.89 대 1에 증거금 2조7301억원을 모았다. 이번 상장으로 조달하는 공모자금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우수인재 확보, 생산라인 증설 투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코츠테크놀로지는 싱글보드 컴퓨터(SBC) 기반 임베디드 시스템(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군용 전시기와 무기체계 탑재용 컴퓨터 장치가 주력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