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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반려견과 현충원을 방문해 논란에 휩싸이자 이를 사과했다.
강주은은 10일 자신의 SNS에 한글과 영어로 글을 올려 "여러분 국립 현충원에는 절대로 반려견은 입장이 안됩니다! 우리 부부 같이 실수하지 마시길"이라고 전했다. 또 "안 되는지 몰랐어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라며 잘못을 인정했다.
앞서 지난 9일 강주은은 SNS를 통해 남편 최민수와 국립현충원을 산책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강주은은 "국립현충원은 우리집에서 참 가까우면서도, 우리 부부는 처음으로 오늘 함께 방문해 보게 됐네요"라며 "너무나 귀한 곳이면서, 또 대단히 아름다운 곳으로 알게 됐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역시, 희생하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만 가득히 남게 된 오늘의 감동. 여러분들은 가보셨겠지만, 우리와 같이 가보지 못한 분들도 있으시면 꼭 한번은 방문을 추천하고 싶은 우리나라의 보물 같은 곳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최민수와 강주은은 1994년 결혼했다.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최민수는 최근 MBC 드라마 '넘버스:빌딩 숲의 감시자들'에 출연했으며, 강주은은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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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