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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분기 광주·전남지역 서비스업생산은 전분기보다 증가폭이 줄면서 전국 평균을 밑돌았고, 소매판매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통계청이 내놓은 '2023년 2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전국 서비스업생산은 전년동분기대비 2.8% 증가했다.
광주는 전년같은분기대비 2.0% 증가했으나, 전분기(5.0%)보다 2.8%포인트 축소됐다.
업종별로 ▲도소매(-3.3%)▲교육(-4.9%)▲숙박·음식점(-8.7%)등에서 감소했으나▲부동산(28.1%)▲금융·보험(7.2%)▲보건·사회복지(4.3%)등이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전년동분기대비 4.6% 감소했고, 전분기 증가(4.1%)에서 감소로 전환됐다.
승용차·연료소매점(4.5%)에서 판매가 증가했으나 ▲전문소매점(-8.7%)▲슈퍼·잡화·편의점(-6.1%)등에서 판매가 감소했다.
전남 서비스업생산은 전년동분기대비 1.2% 증가했으나, 증가세는 전분기(5.3%)보다 4.1%포인트 축소됐다.
업종별로 ▲숙박·음식점(-7.1%)▲도소매(-2.4%)▲정보통신(-5.0%)등은 감소한 반면▲금융·보험(6.0%)▲보건·사회복지(2.7%)▲부동산(9.7%)등은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전년동분기대비 4.9% 감소했고, 감소세는 전분기(-0.6%)보다 4.3%포인트 확대됐다.
승용차·연료소매점(6.7%)등에서 증가했으나▲전문소매점(-11.1%)▲슈퍼·잡화·편의점(-4.4%)에서 판매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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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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