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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SK이노베이션 사옥을 찾아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SK이노베이션은 잼버리를 맞아 한국을 방문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앙골라, 가나, 알제리, 짐바브웨, 도미니카 공화국 등 대원 130여명은 이날 오전 SK이노베이션 자원봉사자들의 안내에 따라 SK서린빌딩을 방문, SK이노베이션의 공유 오피스를 체험했다. 대원들은 가상현실(VR) 게임, 레코드판(LP) 음악 청취, 안마의자 등을 경험한 뒤 구내식당에서 뷔페식으로 점심 식사를 마쳤다.
SK이노베이션은 SK서린사옥 투어 외에 잼버리 대원들에게 서울 종로구 일대 문화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경복궁, 덕수궁, 인사동 등을 안내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잼버리 대원들을 위한 사옥 투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방문이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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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