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야구 대표팀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여자야구 월드컵 예선에서 4전 전패를 당했다. /사진= WBSC 홈페이지


한국 여자야구 대표팀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여자야구 월드컵 예선에서 4전 전패를 당했다.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각) 캐나다 선더베이 포트 아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예선 4차전에서 멕시코에 0-10으로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다.


이번 대회에서 6회까지 10점 차 이상으로 벌어지면 콜드게임이 선언된다. 1회부터 3점을 내주며 끌려간 한국은 2회 1점, 3회 4점을 헌납해 0-8까지 뒤졌다. 6회 2점을 내주면서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다.

홍콩, 미국, 호주, 멕시코에 내리 지며 4패를 기록 중인 '최하위' 한국은 캐나다와의 A조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