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38)가 2세 성별을 공개했다./사진=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다니엘 튜더와 결혼한 아나운서 임현주가 아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13일 임 아나운서는 "부부가 된 지 어느덧 6개월. 지금의 우리를 기억할 홈스냅 겸 만삭 사진을 찍었다"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어 "이 집에 대해 할 이야기가 많은데, 처음 만난 집의 상태는 손 볼 곳이 한두 개가 아니어서 아마 생각이 많았더라면 선뜻 결정하지 못했을 거다. 다만 서재에서 보이는 북한산의 정경에 온 마음을 빼앗겨 막막함을 모두 잊어버렸다"고 말했다.

또 "좋은 배우자를 고른 다니엘의 안목에 대한 믿음도 있었다"고 너스레를 떠는 한편 "이제 평생 살아도 좋겠다 싶은 우리의 취향이 가득한 집이 됐다"며 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 아나운서는 "임신하고 오랜만에 청바지를 꺼내 입어봤다"며 "지퍼를 이렇게 활짝 열고 찍을 수 있는 것도 지금 이 시기에 만끽하는 자유"라고 말했다. 더불어 "일월이(태명)의 성별은 딸이다"고 덧붙이며 아이의 성별을 깜짝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