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5차 대회 결선이 오는 19일 열린다. /사진= 골프존


골프존은 오는 19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5차 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 모드에서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코스는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세계 100대 골프장으로 유명한 트럼프 내셔널 GC 베드민스터-올드에서 치러진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 예선 통과자, 신인 중 예선 통과자 외 상위 4명, 조직 위원회 추천 및 초청 선수 등을 포함해 총 66명의 참가자가 출전한다. 2라운드의 경우 1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를 적용한 상위 4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컵을 다툰다.


지난 GTOUR 4차 대회 우승자 스크린골프 황제 김홍택과 3차 대회 우승자인 허결의 승부가 기대된다. 올시즌 1, 2차 대회 우승자 윤재인을 비롯해 지난시즌 대상 수상자인 금동호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쟁쟁한 실력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