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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과 18세 연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가 일본 결혼식에 이어 오늘(20일)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심형탁과 사야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혼인 신고는 이미 마쳤으며 지난달 8일 일본에서 먼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국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은 전현무가 사회를 맡게 됐다.
심형탁은 1998년 데뷔했으며 드라마 '진심이 닿다' '날 녹여주오' '타임즈' 등에 출연했다. 최근 아내와 함께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출연해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심형탁은 사야에게 결혼식에 꼭 초대하고 싶은 사람을 물었고, 이에 사야는 동방신기와 BTS 멤버 정국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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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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