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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사이공본가가 경기 시흥시에 사이공본가 시흥시청점을 오픈했다. 입점 지역은 인근에 시흥시청역이 있고 향후 지하철이 추가 개통돼 트리플 역세권으로 불린다.
사이공본가는 시흥시청점 오픈을 계기로 음식 품질과 양을 개선했다고 31일 밝혔다. 시흥시청점은 시흥시청 지척에 위치했고 시흥장현 공공주택 지구와 장현초등학교, 진말초등학교, 장곡중학교 등의 학교가 밀집해 있다.
조사현 사이공본가 대표는 "시흥시청 주변으로 올 하반기 서해선 원시-대곡 구간 완전 개통, 2025년 말 신안산선 개통 예정, 2028년 월판선 개통 예정이기 때문에 트리플 역세권의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메뉴에서 퀄리티와 양을 개선하고 베트남 3대 도시의 쌀국수를 다양하게 선보임으로써 고객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사이공본가는 베트남 지역별 쌀국수를 선보이고 있는 전문점이다. 북부 하노이와 중부 후에, 남부 호찌민 등 현지 맛을 재현하면서 한국인 입맛에 맞는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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