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욱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키이스트 제공


배우 김동욱(40)이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김동욱은 31일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SNS에 "올 겨울, 인생의 다음 단계를 함께 헤쳐나갈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부족한 저에게 항상 큰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하고, 이 기회를 빌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남기게 됐다"고 적었다.


김동욱은 "배우로서나 한 개인으로서나, 항상 책임감을 갖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번, 응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김동욱은 연인과 올 겨울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키이스트에 따르면 김동욱의 예비신부는 뛰어난 미모를 겸비한 재원의 비연예인이며,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다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