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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상업 광고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4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첫 번째 짠 이효리, 오빠 그때 나 왜 싫어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동엽은 몇 전 전 상업광고를 찍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해 물었다. 이효리는 "모든 시간의 행동은 다 생각이 있어서 했는데 그 생각이 변한다는 걸 이제 알았다. 나중에 또 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속사) 안테나 들어가지 않았나. 댄스팀을 '스우파' 나왔던 홀리뱅 쓰고 싶고, 작곡가도 비싼 작가로, 뮤직비디오도 예전처럼 몇 억씩 쓰고 싶은데, 팬들도 내게 원하는 게 있고, 나도 보여주고 싶은 게 있는데, 요구하기가 미안하더라. 이럴 거면 왜 내가 광고를 안 찍는다고 했을까? 많이 벌고 많이 쓰고, 기부도 많이 하고 싶더라. 좀 창피하지만"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너무 감사하게 A4 용지 서너장 꽉 찰 정도로 광고 제의가 들어왔다. 나는 무슨 복을 받았길래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해도 사람들이 받아줄까 싶더라. 너무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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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