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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수원FC 우고 고메스가 하나원큐 K리그1 2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우고 고메스는 지난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경기에 선발로 나서 공중볼 경합, 1대1 상황 커팅 등 적극적인 수비를 펼치며 팀의 1-0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여름에 합류한 외국인 선수임에도 경기 내내 동료들을 독려하고 수비 라인을 이끄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2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 3일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광주전이다. 광주는 이건희와 베카가 연속 골을 넣으며 2-0으로 승리했다. 8년 만에 울산을 꺾은 광주는 29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2 30라운드 MVP는 김포FC 주닝요다. 주닝요는 지난 3일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김포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K리그2 30라운드 베스트 팀은 부산이다. 부산은 지난 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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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