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만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위원장, 임영철 현대자동차 광주하이테크센터장, 박제수 전국현대자동차 종합블루핸즈연합회 광주지역협의회장, 이동주 현대자동차 정비가맹점 광주협동조합 이사장, 김윤세 한국능력개발원 호남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5일 친환경자동차 정비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광주상의 제공.


광주상공회의소가 운영 중인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광주인자위)는 5일 광주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 광주하이테크센터 , 전국현대자동차 종합블루핸즈연합회 광주지역협의회, 현대자동차 정비가맹점 광주협동조합, 한국능력개발원 호남직업전문학교와 '광주지역 친환경자동차 정비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여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친환경자동차 정비인력 및 훈련수요를 기반으로 ▲친환경자동차 정비 훈련과정 공동 설계 ▲훈련생 모집 협력 ▲훈련생의 채용/교육지원 등 고용안착 협력 등의 업무를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전국 최초로'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사업을 통해 호남직업전문학교의 친환경자동차 정비인력 양성 과정을 승인해 훈련생에게는 전액 국비로 교육비를 지원하고, 수료 후에는 우수 성과를 거둔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 정비협력사인 블루핸즈에 채용될 수 있도록 취업 연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은 산업구조 변화 흐름에 대응해 지역별 상황에 맞는 훈련과정을 적시에 공급함으로써 변화하는 고용상황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훈련이다.

훈련생에게는 훈련비 최초 1회 전액 지원, 과정에 따라 특별훈련수당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만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 지역 미래 자동차산업의 일자리 창출 및 친환경자동차 정비인력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