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이 중앙로 도로광장 조성사업 공사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중앙로 도로광장 조성사업 공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강영석 시장이 연말까지 이어질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는 상점가를 방문해 양해를 구하고, 상점가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사로 인한 영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의 중앙로 도로광장 조성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문사거리부터 구 SC제일은행사거리까지 310m 구간에 보도를 확장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강 시장은 "도로광장 조성사업으로 걷기 좋은 중앙로를 조성하면 구도심이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며 "다소 불편이 있겠지만 양해해 주시면 공정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