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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인천-사가 단독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며 일본 하늘길을 넓힌다.
11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최근 일본 사가로 향하는 TW273편을 시작으로 인천-사가 정기편 운항을 재개했으며 이번 첫 비행편의 탑승률은 약 87%를 기록했다.
매주 수·금·일 주 세차례 운항하는 인천-사가 노선은 오전 11시2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사가에 12시4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사가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1시간20분 정도 소요되며 동계기간(10월29일~)부터는 주 4회로 일정이 확대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즈넉한 사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일본 소도시의 정취를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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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