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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소외계층 100가구에 추석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추석을 맞아 영등포지역 소외계층에 생필품 구매를 지원하는 장보기 행사 '희망 장바구니'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마트 양평점에서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희망 장바구니 행사에는 영등포구 관내 소외계층 100가구, 롯데홈쇼핑 자원봉사자 100명,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가구당 10만원의 희망장바구니 비용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가 1대1 매칭돼 갈비탕, 약과, 내복 등 추석 음식과 생필품 구매를 직접 돕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희망 장바구니 행사는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희망수라간은 2015년부터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영등포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362회, 6만여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돕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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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