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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소연이 28일 자신의 SNS에 지난 여름 남편 송재희와 떠난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지소연은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지소연은 "이렇게 여름아 안녕. 널 보내려니 못 입은 여름 옷들이 아른거리는구나. 안녕 또 만나"이라고 밝혔다.
지소연,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방송에서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고백했으며 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8월 결혼 5년 만에 임신을 발표, 최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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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