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 설경의 비밀' 누적 관객자 수가 138만명을 넘겼다. 사진은 지난 8월22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출연진. /사진=뉴스1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 설경의 비밀'이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극장가 관객몰이에 성공한 모습이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천박사 퇴마 연구소 : 설경의 비밀'은 전날 21만444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자 수는 138만8393명이다.

영화는 지난달 27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뒤 6일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 설경의 비밀'은 배우 강동원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 분)가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는 내용이 담겼다.

또 다른 영화 '1947 보스턴'은 같은 날 10만3458명의 관객을 기록, 박스오피스 2위 자리에 올랐다. 누적 관객자 수는 67만4304명이다. '더 넌 2'는 같은 기간 4만4127명의 관객을 동원, 3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 수는 23만9163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