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정상에 오른 하나금융그룹 소속 함정우. /사진= KPGA


하나금융그룹 선수들이 2023시즌 코리안투어 시즌 2승을 합작하면서 골프 구단 리그 선두 CJ와 격차를 줄였다.

지난 8일까지 경기 여주 페럼클럽에서 진행된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는 하나금융그룹 선수 5명이 출전했다. 함정우와 한승수, 박은신, 박배종, 이승민이 나섰다.


이 중 함정우가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하나금융그룹은 함정우의 우승으로 지난 6월 한국오픈에서 한승수 이후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함정우의 우승에 힘입어 하나금융그룹은 구단 포인트 34,465.19포인트를 기록하며 구단 랭킹 1위 CJ와 격차를 4,294.66포인트에서 3,695.49포인트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함정우는 선수 랭킹 1위로 올라섰다. 함정우는 올 시즌 우승 1회 포함 톱10에 8회 진입하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출전한 18개 대회서 모두 컷 통과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선수 랭킹 2위는 시즌 3승을 기록하고 있는 대보건설의 고군택 3위는 준우승 3회 포함 톱10에 9회 진입하고 있는 team 속초아이 이정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