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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플랫폼 블루스트리트가 서울 성수동 이탈리안 가정식으로 유명한 쿠나의 시그니처 메뉴를 레스토랑 간편식(RMR)으로 출시한다.
블루스트리트는 쿠나의 새우 바질 페스토 파스타와 화이트라구 파스타, 올리브 피클 등 3종의 RMR 메뉴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쿠나는 분위기 좋은 와인바로 유명하며 음식 맛을 보려면 웨이팅을 해야하는 곳이다.
이번에 출시한 파스타 2종과 올리브피클은 매장에서 먹는 맛과 유사하다. 매장에서 사용하는 재료를 최대한 그대로 사용해 밀키트에 담았다. 새우 다섯 마리와 향긋한 바질 소스가 특징인 새우 바질 페스토 파스타와 소고기와 깊은 치즈 풍미가 특징인 화이트라구 파스타 모두 1인분 구성이다. 늘어나는 1인 가구들이 성수동 쿠나의 대표 파스타 메뉴를 그 맛 그대로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올리브 피클은 쿠나 매장에서 직접 개발한 이탈리안 레시피를 그대로 적용했다. 올리브오일고 화이트와인, 발사믹식초 등 고급 재료가 들어가고 끓여서 숙성시키는 과정까지 3~4일 정성이 들어가는 제품이다.
이번 RMR 제품은 마켓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새우 바질 페스토 파스타와 올리브피클은 오는 17일, 화이트라구 파스타은 오는 26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블루스트리트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 맛과 유사하게 만들기 위해 수없이 많은 샘플링을 거쳐서 개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외식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오프라인 맛집과 협업해 RMR 상품 라인업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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