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엑소 멤버 찬열과 세훈의 소속사 이적을 부인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7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엑소 멤버 찬열과 세훈. /사진=장동규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 세훈과 찬열의 이적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7일한 매체는 찬열, 세훈이 엑소 활동은 SM에서 진행하되 다양한 개인 활동을 펼치기 위해 연예기획사 iHQ의 전 대표이사이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고문을 맡고 있는 연예 제작자 정훈탁 대표가 설립하는 회사와 전속계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SM 측은 "지난해 말 체결한 SM과 엑소 멤버들의 계약은 유효하고 엑소 활동도 SM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SM 측은 "다만 멤버 개인 활동에 한해, SM과의 전속 계약 하에서 멤버가 원할 경우 멤버 본인이 세운 법인을 통해 진행하는 부분에 대해 조건부 허락하기로 했다"며 멤버들의 개인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