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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멤버 수호가 팬들을 안심시켰다.
19일 엑소 수호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엑소 활동은 걱정 말거라. 수호가 책임진다"고 적었다.
최근 엑소의 이적설, 결별설, 해체설이 수차례 제기됐다.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는 노예계약을 주장하며 SM와 갈등을 빚었다. 이후 극적 합의했으나, 이후 세훈과 찬열이 소속사를 떠난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와 관련 SM 측은 "지난 연말 체결한 계약이 아직 유효하고, 엑소의 활동 역시 SM에서 계속 진행한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곧장 도경수(디오)의 이적 소식까지 전해졌고, 이는 사실로 밝혀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오는 11월 초 도경수와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도경수와 논의해 앞으로도 엑소로서의 활동은 SM과 함께 하기로 했으며, 연기 및 개인 활동은 회사 출신 매니저가 독립해 설립한 신생 회사를 통해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이어 보도되는 멤버들의 개인활동 소식에 팬들은 완전체 활동에 대한 불안함을 드러냈고, 이에 수호가 팬들에게 글을 적은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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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