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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과 함께 중동 분쟁 위기에 따라 금과 함께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22일 코인마켓캡에 딸면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74%, 일주일 전 대비 11.45% 오른 2만9943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8월 이후 처음으로 3만달러 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등이 신청한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승인할 것이란 전망이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아울라 비트코인은 금과 함께 안전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보관 및 이동이 용이해 달러나 금 대신 선호할 수 있는 자산으로 지목된다.
앞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때 시아의 달러 자산이 동결됐는데 이때 비트코인이 주목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이날 이더리움(4.64%)과 솔라나33.67%) 등도 일주일 전보다 대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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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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