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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교원창업 스타트업 아바타메이드의 미래형 패션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두드레스'가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두드레스는 지난 19일 사이트 오픈에 맞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폐자동차정비소를 재해석해 개조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두드레스 팝업스토어는 스트릿 무드의 퍼스널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는 디자이너들과 개성 있는 그래픽 작업을 하는 전 세계 40여명의 아티스트, 국내외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패션 스티커링'(Stickering)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패션 스티커링 서비스는 핸드폰이나 노트북에 스티커를 붙이듯 자신이 고른 옷 위에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그래픽을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크기로 원하는 개수만큼 마음대로 프린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커스텀 제품을 즉석에서 프린팅해 제공하는 팝업 현장에서는 팝업 기간에만 판매되는 4만원 상당의 두드레스 커스텀 제품을 평일 선착순 70명, 주말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두드레스는 중앙집중식 대규모 브랜드 및 유통기업과 기성 작가들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기성복과 예술품 생태계에 대응해 개인 브랜드 기업과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들이 중심이 돼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고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탈중앙화(decentralization)된 웹(Web)3 패션 생태계 구축을 추구한다.
두드레스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신의 콘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자유롭게 홍보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과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나만의 패션아이템을 실물 혹은 가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인플루언서들에게는 커스텀 패션 제품을 마케팅 및 유통함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두드레스 관계자는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대로 만든 옷이 팔리면 Web3 시스템에 의해 그 옷에 기여한 모든 크리에이터들에게 공정한 수익이 분배된다"며 "향후 K-패션의 명성과 함께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를 전 세계로 확대하고 프린팅뿐만 아니라 자수, 패치, 3D 프린팅 등 다양한 생산기술을 신발, 모자, 안경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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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