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그룹이 후원한 '제1회 SD서울국제성악콩쿠르'가 지난 28일 성료했다. /사진=에스디바이오센서


SD그룹(에스디바이오센서·에스디비인베스트먼트·바이오노트)이 후원하는 '제1회 SD서울국제성악콩쿠르'가 지난 28일 서울 아트센터에서 본선을 치루며 성료했다. 중등부, 고1·2학년부, 고3·재수생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된 본선에선 총 55명의 본선 참가자가 경연곡을 준비해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SD그룹은 SD서울국제성악콩쿠르 첫 대상에는 나한유(서울대 졸)씨가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나씨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 및 트로피가 수여됐다. 대학·일반부 남녀 각각 1등에게는 300만원이 주어졌고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을 수여했다. 중·고등부는 총 상금 630만원과 함께 상장이 수여됐다.

신설된 특별상 수상자들에게도 다양한 특전이 주어졌다. 국립오페라단 특별상을 수상한 이진혁(연세대 졸)씨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국립오페라단이 주최하는 정기공연, 지방공연·콘서트에 출연할 수 있는 특전을 갖는다. (사)대한민국오페라단 연합회 특별상을 수상한 정주연씨는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에 주역 또는 조연으로 데뷔할 수 있는 특전을 갖는다.


SD그룹은 "SD서울국제성악콩쿠르는 올해 성공적인 개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년 성악도들이 펼치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신진 성악가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성악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로의 진출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