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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다음달 1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
다음달 26일까지 진행되는 마무리 캠프에는 최원호 감독을 비롯한 코치 9명 트레이닝코치 3명 선수 32명 등 총 45명이 참여한다.
올 시즌 타율 0.222 2홈런 30타점으로 부진했던 정은원과 베테랑 하주석도 이번 캠프에 참가한다.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황준서를 비롯해 조동욱, 정안석, 황영묵 등 신인 4명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캠프 테마는 크게 수비능력 향상 멀티포지션 적응 확립 팀 전술 능력 향상 등으로 나뉜다. 3일 훈련 1일 휴식 체제로 진행된다.
최원호 한화 감독은 "지난 시즌을 복기하며 분석한 우리 팀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선수들이 지닌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캠프 기간 집중력 있는 훈련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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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